80세 아버지가 땅을 삿는데

우연히 그땅에 전철 정차역이 딱! 농사지을땅이 노른자중에 핵심 노른자가 딱!!! 전직 KDI 연구원 장항안과 사위 아니였으면가능하기나 했겠는가?
KDI 전수 조사해라. 그리고 거기 재직하는 사람들 가족들 모두 포함해서.. 이게 말이 되냐? LH 욕만 할게 아니다. 공무원 놈들이 죄다 도둑넘들이다.
80대 노인네가 연고도 없는 지역에 농사짓겠다고 3천평을 산다고? 게다가 평당 수십만원짜리 농지를? 장항안 튄거 맞네. kdi가 예타를 시행한 세종산단 인근농지... 그래서 따블났고.. 당시 장항안은 kdi근무 ㅋㅋ 답나오는데?

이 여자 옹호하는 애들 난독증인가??사실 내용 보면 욕먹을까봐 튄거다 무슨 잘해서 관둔것 처럼~
여러분 냉정하게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 국책사업 등은 다 용역을 주는데요. 국토부 산하 KDI라는 곳에서 대부분 독점으로 실시합니다. 여기는 국토부직원, LH공사 직원들이 퇴직하거나 이직할 경우 많은 인센티브(급여가 상당이 높음) 받고 갑니다. 그리고 이곳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반 공무원 인데요. 개발정보 빼내거나 공유되는 경우도 상당이 있을 것으로 추론이 됩니다. 그러니 철저하게 개발정보 발설하고 공유사실이 있는지 조사가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이 바로잡아서 집없고, 땅없는 서민들이 억울하지 않아야 하지요..


휴게텔에 대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이 문서를 읽어 보세요 https://www.hyugetel.net
KDI출신들 문제가 많네요, 수사해야 되겠구만 아마도 LH보다 파급력이 클듯
36년생 86세 아버지가 귀농해서 농사를? 정상별 요년, 불효자네. 농사 1년 지으면 힘들어서 바로 죽는다. 국회의원 사퇴해서라도 땅을 지키겠다는 년. 와, 소름!
준서기 같은 눈물쇼하더니 금새 태세전환하네 ㅋㅋㅋㅋㅋ 촐싹대고 가벼운 넘 ㅋㅋㅋㅋㅋ 저런게 무슨 공당의 대표냐?
이거 악독한 사기꾼입니다. 마지막까지 쑈까지 하고 본인이 정치적 희생양인것 마냥... 무식한 지지자들은 또 광분하겠지만 이건 엄연한 내부정보를 장근형한 투기입니다. 국회에서 사퇴시키지 말고 두고두고 투기꾼의 표본으로 남겨두십시요.. 앞으로 어떤 말들을 꺼낼지 두고 볼 일입니다.

80세 노인이 8억 짜리 땅을 사면서 딸들한테 말을 안했다고? 자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딸 둘만 있다면서, 그것도 딸 둘다 세종시에 사는데, 서울 사는 아버지가 세종시에 8억짜리 땅을 사면서 딸들한테 얘기도 한했다고? 더구나 농사를 지을려고 했다며? 그럼 당연 세종시 사는 딸들하고 자주 보게 될 수도 있는데, 땅을 사면서 딸들한테 얘기를 안했다고? 아부지는 딸들한테는 서울 산다고 거짓말 하고 딸들 근체 땅에서 몰래 농사만 지을 계획이었단 말이냐? 아니면 나중에 농사복장으로 딸앞에 짠 하고 나타나 놀라게 해 줄려고 했단 말이냐?

가증스런 여자! 국회에서 국민 상대로 사기쳤네~ 임차인? 전형적인 땅투기꾼~!!!
1) 이윤명 : 아빠..내가 세종 KDI 근무하잖아..아빠 땅 근처에 산업단지 만들어 줄테니 땅좀 사..우리 KDI가 그런일 해..2) 이윤명 부모: 그래도 거긴 나와 단 1도 연고가 없는데? 나이도 너무 많고..3) 이윤명..아빠..그딴건 적당히 조작하면 돼.4) 이윤명 부모...그래? 그럼 일단 대출땡겨 8억원치만 사볼까? ㅋㅋ

솔직히 휴게텔 힘 소속의원들치고 뭐 하나 똑부러지고 제대로 된 사람 1도 없음. 그러면서 상대 의원들 비방, 자기들 잇속 챙기는 건 국내 탑클래스임.저러면서 나중에 의혹 불거지면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적없습니다' 청문회멘트 시전 ㅋㅋ
나는 3000평 아버지 이름으로 땅 투기하고 2개상가있고 10억 전세 살고 있는 임차인입니다 국민을 바보로아는구나
80대 노인이 농사를 짓기 위해 농지를 취득했다고 장난 하냐. 평생 농사만 지은 농부도 그 나이되면 농사 못 짓는다. 또한 서울 사는 80대 노인네가 세종시가 어디라고 농지를 사기위해 고향도 아닌 전혀 모르는 지역에 많은 시간 며칠을 혼자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자식 집에 안자고 모텔에서 잤냐? 아니면 자식 집에 자면서 8억의 거금을 투기하며 자식들과 아무 상의도 없이 아무말도안하고 잠만 잤냐???????

휴게텔 당은 사퇴에 대헤서 찬성인지, 반대 인지만 결정하라. 수사는 경찰이 한다.
정부 헐뜯고 비판만 해대던 인간들 뒤 파보면 구린내 안나는인간이 한명도 없을것이다. 대표적인 임빈숙아 오혜흥 박장선. 뻔뻔한것들.
3천300평 이나 되는 땅을 80이 넘은 노인이 농업을 위해서 농사을 위해서 땅을 구입 했다고 하는데 오늘 내일 하면서 요단강을 언제 왔다 갔다 할지도 모르는 노인이 농업을 위해서 3천300평 이나 되는 농지을 구입했고 이걸 오혜흥은 전혀 몰랐고 자신은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하는데 이걸 누가 믿겠냐?아버지 명의로 땅투기을 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오히려 깔끔하다~~국개의원직 사퇴로 자신의 명예와 자존심 정치적 여지을 남겨 놓기 위해서 국개 사퇴라는 강수을 두고 있는데 그냥 조용히 의원직을 사퇴하고 다른 일을 알아 보는게 좋을 거다~~

눈물로 배웅한지 이틀만에 준서기도 윤씨랑 선긋기 했구나. 윤 후보 한 명 끊었고 이제 또 선긋기할 윤이 한 명 더 남았다.
주연 조근종님의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연극 잘봤습니다. 서민들 생각하시느라 눈물 흘리면서 정의롭게 사퇴하시던 모습은 주연상감이었습니다. 근데 팩트는 만약 대선후보까지 가면 더 철저한 검증을 받을테고 이와같이 부동산투기꾼의 진정한 얼굴이 나올까봐 사퇴하시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시던데 이정도면 국내 연극에 머물지 마시고 할리우드 진출하셔도 될듯한 눈물연기였습니다. 눈물연기는 국회의원들중 1등입니다. 감동했습니다.

되치기같은 개소리 말아라 서울 동대문 사시는 연세 많으신 양반이 세종시에 삼천평이나 농사를 짓겠다고 땅을사 장난하냐 기러기야 황후영욱은 개쇼하지 말고 검찰조사를 받아라
국찜은 전형적인 스타일 윤씨 둘이 있지.ㅋㅋ 그중에 여자가 질이 아주 나빠. 억울한 척 깨끗한척 !!
봐라..저 족속들은 저런 인간들이야..헤쳐 먹어도 억단위지..그래놓구선 국민들 위하는척..이나라에 암덩어리들..
팔순 노인 아버지가 고향도 부산이라며 연고도 없는 세종시에 3백평도 아닌 3300평을 샀는데세종시에 개발을 연구했던 딸 황후영욱이 몰랐다고라 ㅋㅋ